
전남 순천만의 생태공원이 아주 잘 돼있다.
갯벌의 보존과 관광을 목적으로 한 개발이 조화롭다.
신발을 버리지 않고, 갯벌을 감상하는 곳이기도 하고
자녀와 함께 철새와 갯벌에 서식하는 짱뚱어, 게 등을
가까운데서 관찰도 가능하다.
해넘이 때 는 멋진 경관을 연출한다.
생태관과 이어서 건축된 천문관측소는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별 들도 공부하는 곳 이기도 하다.
내가 사는 여수에도 환경도서관 옥상에서 별과 달의
관측도 가능하나, 이렇게 전문적이지는 않데
아쉬움이 있다.
특히 사진처럼 재두루미는 보기 힘든 철새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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