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4일 화요일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전남 순천만의 생태공원이 아주 잘 돼있다.

갯벌의 보존과 관광을 목적으로 한 개발이 조화롭다.

신발을 버리지 않고, 갯벌을 감상하는 곳이기도 하고

자녀와 함께 철새와 갯벌에 서식하는 짱뚱어, 게 등을

가까운데서 관찰도 가능하다.

해넘이 때 는 멋진 경관을 연출한다.

생태관과 이어서 건축된 천문관측소는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별 들도 공부하는 곳 이기도 하다.

내가 사는 여수에도 환경도서관 옥상에서 별과 달의

관측도 가능하나, 이렇게 전문적이지는 않데

아쉬움이 있다.

특히 사진처럼 재두루미는 보기 힘든 철새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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