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3일 토요일

아바타 4Dplex


일! 이있어 서울에서 생활도 끝나간다.

주말에는 여수로 ~ 홈~ 으로 간다.

가족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고 싶다.


옆자리에 누군가 아바타 3D를 본 소감을 간단히 한다.

난 곧 왜 4D를 안본 이유를 물었다. 기억에 남는 말은 없었다 ^^


시간이 나서 영등포 CGV 4Dplex관에서 아바타 4D를 보고 나왔다.

이미 여수에서 2D를 봤었지만, 전혀 새로운 영화를 감상했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새로운 경험 한개를 머리!에 담고 내려간다.

역시 문화콘텐츠의 메카답다. 서울이란 무엇인가를 선도해 가는 도시임엔

틀림없다.


4D의 가능성은 나도 100% 동의 한다.

무료? 혹은 불법! 다운로드의 대안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지만,

기술의 발전은 막을 수 없나보다


의자는 화면과 동기화되어 움직이며, 영화속의 충격까지 느끼게 해준다.

발아래에서는 발을 거는 느낌까지, 등에서는 두드리거나 치는 느낌,

얼굴 좌 우에서는 화살이 스치는 공기의 압력까지

내 앞자리 어딘가에는 물속에 빠질때 수분까지 뿜어낸다

가히 놀랍다. 환상속의 정글에서는 달큼한 열매와 꽃의 향기를 경험하게

해준다.

항공기(헬기의 일종...)의 출현과 하늘을 날으는 시간에는 내게도 시원한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린다.

마지막으로 좌석마다 놓여있던 3D안경을 착용하며 영화를 보게되는데

손앞에 잡힐 듯 영상이 입체감을 가진다.

영상의  깊이(Z 축)를(을) 이제 의심하지 않고 보게된다.


단점도 느꼇다. 상영시간이 2시간을 넘나들어 길었다는 점을 감안해도

개인적인 편차가 있겠지만,

상영시간이 30분을 넘어설때 눈의 피로가 시작되어 3D안경을 벗어버리고 싶었다.

또한 입체사운드와 의자의 충격에 많이 놀랐다 ^^

관람료는 18,000원 많은 신기술을 준비한 가격으로는 적정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부담스럽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

제임스카메론 감독 한사람의 생각이지 않겠다 싶지만,

스티븐스필버그 감독도 가만있지 않겠다 생각한다.

거기에 스티브잡스 교주!는 또 어떤생각을 하고 있을까?


가족모두 행복하고, 건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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